JAVA IO - File Class1 - 리소스 데이터 가져오기 / 디렉토리 생성하기

📝 오늘은 JAVA IO에 대하여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프로그램 입장에서 프로그램을 갖고 오는 입장일 때, Input 이라고 하며

프로그램을 내보낼 때 Output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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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는 Scanner 클래스를 사용하여 Input은 System.in Output은 System.out 으로 작업을 했었는데요.

이제는 Stream 개념을 배워서 JAVA 내 효율적인 IO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 IO 작업 하게 되면 결국 파일 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 파일을 저장하고 저장된 파일을 읽어들이는 일을 자주 하게 됩니다.

그럴때 자바에서 제공하는 클래스가 있습니다. => 💡 FileClass

 

📝 FileClass 는 자바 IO 밑에 File이라는 클래스에서 제공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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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FileClass의 기능(메서드, 다루는 방법) 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하드 디스크 상에 있는 파일을 다루는 일이 많은데,

Java라는 언어를 통해서 파일을 어떻게 다루는지 알아야 합니다.

Java는 객체지향이므로 파일을 만드는 객체를 만들어서 다룹니다.

그 객체를 만들기 위한 클래스는 FileClass이고, 자바에서 제공해줍니다.

 

파일 클래스를 사용하는 방법은. new라는 키워드를 사용하여 객체를 만들면 됩니다.

파일 클래스 내 오버로드 된 생성자가 몇개 있는데

첫번째로 인자값 String 하나만 주는 상황입니다.

여기에는 디스크상에 존재하는 파일 경로를 명시적으로 작성하면 됩니다.

 

디렉토리를 표현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는 원래 정통으로 쓰는 방법이며,(유닉스 -> 컴퓨터 보급 -> 개인용 PC -> 윈도우 출시) 

이때 윈도우만 \로 표현합니다.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로 경로를 표현하는 경우, 2개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유는 1개만 쓰면 이스케이프 문자로 인식하게 됩니다. (\n \t)

이스케이프 문자가 아닌 문자로 인식하기 위해 \\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파일 객체를 만들었다면 D드라이브의 D_Other 폴더에 test.txt 라는 파일을

핸들링하기 위한 객체인 파일 객체를 만든것입니다.

 

저 파일을 생성한 적이 없고 저 경로에 있는 파일을 핸들링 하기 위한 객체를 만든것입니다.

저 객체에 접근하고 싶은데 저 객체를 핸들링 하기위해서 File객체를 통해서 하는것이고

File 객체는 File class 를 사용하게됩니다.

핸들링할 파일 경로를 알려주면 파일을 핸들링할 파일 객체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객체가 만들어 졌으면 해당 파일에 대한 핸들링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제공해주는 메서드가 있습니다.

파일의 이름을 얻어오고 싶은 경우 getName() 을 사용하면 됩니다.

 

파일 클래스가 다루는 파일을 핸들링하는 파일은 클래스 이름이 File일 뿐이지 

디렉토리도 File 클래스로 다룰 수 있기 때문에

File 클래스 내에 있는 것이 디렉토리 일 수 있고 파일일 수 있습니다.

경로에 없는 파일을 지정할 수 있는 등 여러가지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 여러가지 경우를 File 클래스 내에서 다루게 됩니다.

 

이게 파일인지 아닌지 알고싶은 경우를 구분해야 할 때가 발생합니다.

이때 isFile() 메서드를 사용합니다.

디렉토리인지 판단하려면 isDirectory()를 호출하여 사용합니다.

실행 시 파일여부와 디렉토리 여부를 boolean 값으로 반환한다.

결과적으로 test.txt 는 디렉토리가 아닌 파일이라는 것입니다.

다른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지정한 경로에 test.txt 파일이 없는 경우

파일 여부와 디렉토리 여부 모두 false로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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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디렉토리 경로인지 아닌지 if문으로 체크하여 확인하는 문장입니다.

파일 객체를 사용하여 디렉토리와 파일을 다룰 수 있다고 했습니다.

파일 객체에 디렉토리 또는 파일 경로를 입력한 뒤

getName() 메서드를 통하여 파일 또는 디렉토리를 찍어준 뒤

파일인지 디렉토리인지 판별할 수 있습니다.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파일 경로를 작성한 주석을 풀고 다시 실행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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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예제는 파일 객체를 만들 때 2개의 파라미터 값을 삽입하게 되는 예제입니다.

첫번째 인자값은 Parent라고 하는 파일객체를 넣는 것이고 두번째는 스트링을 넣는것입니다.

파일 생성할 때 이런 생성자가 파일 클래스 안에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도 File 객체 생성 시 인자값 하나만 넘겨주는 것과 동일한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객체를 생성하면 됩니다.

 

해당 파일의 용량을 얻어올 수 있고, 단위는 byte입니다.

파일을 열지 않아도 파일 객체의 length() 메서드를 호출하면 JAVA IO로 파일의 크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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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예는 파일 객체를 만들 때 2개의 파라미터 값을 삽입하게 되는 예제입니다.

단, 이때 넘겨주는 파라미터는 첫번째(디렉토리 경로), 두번째(파일명) 인자값이 모두 String입니다.

String 값으로 생성자를 호출하여 파일 객체를 생성합니다.

File 클래스는 여러 종류의 생성자를 제공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File에서 getAbsolutePath() 메서드를 호출하면 절대경로를 얻을 수 있고

getPath()를 호출하면 파일 객체 생성 시 Parent영역 즉 디렉토리 경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절대경로는 관측자가 어디에 있는지 상관없이 그 경로는 동일한 경로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절대 경로는 루트부터 시작됩니다. 고정된 위치 경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상대 경로는 관측자가 어디있는지에 따라 경로가 달라집니다. 기준 경로에서 얼만큼 떨어진 경로인지 아는 것입니다.

 

윈도우는 드라이버 문자가 있는데 C, D, K...

윈도우 드라이버 문자를 사용한 것은 절대 경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만약에 프로젝트를 누군가에게 공유했다고 가정합니다.

이때 절대경로를 쓴 경우 내 컴퓨터에 대한 설정 정보에 대한 경로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한테 프로젝트를 공유하면 내가 설정한 절대경로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공유된 프로젝트의 소스를 열어 경로를 변경해 주어야 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따라서 공유할 목적이라면 상대 경로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절대 변경될 일이 없는 경로는 절대 경로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getPath()와 getAbsolutePath() 의 경로는 동일해보입니다. 현재 차이점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은 CanonicalPath 입니다.

최종 계산된 경로라고 합니다. 실제로 자주는 안쓴다고 하니...

이것을 어느때에 사용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시간관계상 더 파고들진 않겠습니다.(언젠가 이해할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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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클래스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클래스의 URL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URL(Uniform Resource Locator) 

 

URL을 안다는 의미는 리소스의 위치를 안다는 의미이고, 그 URL을 통해서 리소스에 접근하여 변경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 리소스에 접근하여 파일을 바로 다운받는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클래스 객체를 얻고 싶다면 클래스.class 하면 클래스 객체를 갖고 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갖고온 클래스 객체에서 제공하는 메서드가 있는데

getResource() 를 호출할 때, 접근하고자 하는 클래스 이름을 알려주면 그 클래스에 대한 리소스를 접근할 수 있는 URL을 리턴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받은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URL 을 출력하게 되면 파일에 대한 프로토콜을 접근할지 표시가 되며 실제 경로(절대경로)가 표시됩니다.

프로토콜 : file: (http:)

 

다른 예로

현재 클래스의 경로를 가져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getResource안에 ""인 경우 그냥 현재 클래스에 대한 URL 정보가 나오며

getPath() 시 경로만 표시하게 됩니다.

위의 글에서 getPath()를 사용한 것과 사용하지 않은 것을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아래줄은 프로토콜까지 포함하고 윗줄은 프로토콜을 포함하지 않은 디렉토리 경로만 표시하고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자원 클래스에 대해 자원소스만 갖고오거나 URL을 갖고오거나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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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예제를 통해서 파일에 대한 정보를 얻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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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파일만 다루는 것이 아닌 디렉토리 핸들링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윈도우라는 파일시스템에서 JAVA라는 언어를 통해서 디렉토리를 직접 생성할 수 있습니다.

 

디렉토리를 다루는 메서드는 2개가 있습니다.

mkdir(), mkdirs() 가 있습니다.

mkdir()은 make directory 약자로 봐도 되겠습니다.

 

mkdir()과 mkdirs()의 차이점은 

경로의 존재 여부에 따라 나뉩니다.

다시 말해서

mkdir()은 작성한 경로가 모두 존재해야 합니다.

mkdirs()는 작성한 경로 중 경로가 없는 것이 있다면 새로 만들어 줍니다.

두개의 공통점은

이미 폴더가 존재한다면, 생성을 하지 않습니다.

 

코드를 보겠습니다.

두개의 메서드를 사용했을 때

위의 이미지에 표시된 빨간색 영역의 존재 여부에 따라 디렉토리 성공/실패가 갈리게 됩니다.

mkdir()은 첫번째 빨간색 영역에 대한 폴더가 없는 경우 폴더를 자동으로 생성하지 않고 디렉토리 만들기가 실패됩니다.

mkdirs()는 두번째 빨간색 영역에 대한 폴더가 없으면, 자동으로 폴더를 생성해주고 디렉토리 만들기가 성공합니다.

실행해보겠습니다.

실패가 된 이유는 이미 디렉토리에 파일이 존재하기 때문에 실패한 것입니다.

디렉토리를 삭제한 뒤 다시 실행해 보겠습니다.

성공하였습니다.

이처럼 이미 디렉토리에 존재한다면, 덮어쓰기 되는 것이 아닌 작업 실패로 결과를 반환해줍니다.

 

이렇게 두개의 메서드를 사용하여 원하는 디렉토리에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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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코드를 맥북에서 수행 시 경로를 아래와 같이 수정하면 잘 동작하게 됩니다.